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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린 듯한 이야기.

누가 복수의 끝은 허무하다 하였는가.

노란필통 연재중 (1회)
[1회] 자유연재
로맨스, 10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핏대 선 두 눈을 감지도 못하고. 그렇게 칸 제국 황제는 죽었다. 칸 제국 황제의 살기가 닿은 곳으로 좌중들이 눈을 돌렸을 때 율리아 콘트는 그곳에서 없어진지 오래였다. 저벅, 저벅. 절도 있는 걸음으로 사람 한 명 없는 어두운 골목에 들어갔다.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 아벨이 어둠 속에서 스륵, 나타나 율리아 앞에 부복했다. "주군, 거처가 정리되었습니다. 어서 가시죠." "그래." 앞장서는 아벨을 뒤따라가는 율리아의 허리춤에는 어설프게 만들어진 것도 아닌, 위장된 것도 아닌, 정식으로 발급된 헤크란 제국의 신분증이 매달려있었다. 헤크란 제국력 1192년 6월 6일생. 출신지 헤크란 제국 (서) 하브루. 이름 아레샤. 성별 여성. 신분 평민. 누가 그랬던가. 복수란 부질없고 끝나면 허무함만이 남는다고. 헛소리였다. 이처럼 달콤한 보상이 있을까, 모든 짐을 내려놓은 듯한 후련함과 온몸을 휘감는 쾌감. 배부른 맹수처럼 나른하게 웃은 율리아는 행복함 그 자체를 음미했다. [미친 여주와 약간 미친 서브 남주, 망가져도 이 또한 사랑이라며 여주에게 애정을 갈구하게 될 남주, 비틀린 듯한 주요 인물들의 상태 주의][여주 세계관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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