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2
첫회
이전회 다음회
평화 2
첫회
이전회 다음회
본 컨텐츠는 [유료컨텐츠]로 미결제시 [미리보기]만 제공됩니다.
war is coming home [게이트x월드 인 컨플릭트] |2회 평화 작가 : kgb1372 | 등록일 2020.05.18
목록으로 찜하기 첫회 책갈피 1회 회 프롤로그 2020-05-18 16이전회 3회 침공 2020-05-23 10다음회 rss
 2019년 미국 시애틀 전승기념일
 
거리는 전승 퍼레이드와 시민들의 환호성, 유명 정치인, 장관들의 기념식,군악대의 행진 으로 거리를 가득 매웠다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네 그 당시에 30살를 바라보던 내가 이제는 60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으니”
군중들 속 한 중년 남성이 푸념을 하며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소이여  대령이 여기 있었으면 나랑 비슷한 소리를 했겠지”
 
“저...파커 대위님? 대위님 맞으시죠!”
누군가 그를 보고 대위라 부르자 중년남성은 놀란 듯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50대처럼 보이는 사람과 20대로 보이는 백인 남자 두명이 서있었다
 
“저 누구이신지?”
 
“접니다 마이클 마이클 톰슨 시애틀 후퇴전 떄 합류했던 민간인 복장이었던 주 방위군 말입니다”
 
그말 을 듣자 중년남성 즉 파커대위는 순간적으로 과거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면서 잠들어있던 기억이 다시 깨어난 듯 보였다
 
“이제야 기억나시나 보군요 그때 대위님이 아니였으면 시애틀도 저희 어머니도 그날로 한줌에 핵무기와 함께 먼지가 되어 버렸을 겁니다 ”
마이클은 존경의 말과 함께 손을 건넸다
 
파커는 웃으면서 주름지고 전쟁 때 흉터로 가득한 손으로 그손을 잡았다
“대위님은 여전하시군요 묵묵하게 행동하시는 것 말입니다”
 
“당연하지”
파커대위 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호탕하게 말하자 앞에 있는 마이클이 웃었다
 
“그런데 그 같이 다니던 앤서니 라는 친구는 어디갔습니까?”
파커대위는 잠깐 같이 웃고는 뭔가 허전하다는 걸 알고 마이클에게 물었다
“아 그녀석은 전쟁 끝나고 LA로 갔습니다 가족들하고 안전한데서 살고 싶다면서 말이죠”
 
“그렇군요 그런데 옆에 계신 두분은?”
 
“아 재 아들들입니다 한놈 은 아직 학생이고 한놈 은 이제 주 방위군에 소속 됬죠”
파커는 이해했다는 뜻으로 입을 벌린체 고개를 끄덕였다
 
“제 이름은 마이클 칼슨 입니다 만나서 영광입니다 파커 대위님 대위님의 활약은 훈련소에서 미국의 영웅이라고 할 정도 로 많이 들었습니다.”
칼슨 이 각이 잡힌체 로 악수를 청하자 파커대위는 웃으면서 칼슨의 손을 잡았다
 
“저 처음부터 실례지만 먼 후임으로써 대위님께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칼슨은 대위의 손을 잡고는 단상 옆에 있는 연설 참여자 대기실로 보이는 커다란 텐트 앞으로 
데려갔다
 
“저 죄송하지만 민간인은 출입하실수 없습니다”
 
“안에 있는 웹 소령님께 말 좀 전해주십시오 파커 대위님이 돌아오셨다고”
입구에 다가가자 두 명 의 경찰들이 입구를 막으면서 출입을 통제하자 칼슨 은 이런 경우 를 많이 봤는지 빠른 속도 로 순식간에 신분증을 꺼내 경찰의눈앞에 꺼내놓았다 그리고는 자신이 하고싶은말 을 그대로 전달해줬다
 
“잠깐 기다려주십시오”
경찰은 잠깐 흠짓하더니 곧 자기눈앞에 있는 신분증을 집어들고 뒤에있는 경찰하고 잠깐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니 뒤에있던 경찰이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웹소령이 나왔다 “파커? 정말 자네인가?” 
그는 파커를 보고는 대뜸 달려와 파커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파커는 고개를 끄덕이며 주머니에서 사진을 꺼냈다
 
“이사진...역시 내가 알던 그 파커가 맞나보군” 
웹소령은 케스케이드폴 사건 이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바로 파커라는걸 학신했다
 
“이게 얼만에 보는건가 소이여 대령 장례식이후에 처음 아닌가 파커”
 
파커는 손가락 10개를 다 펴면서 10년이라는 시간을 알려줬다
 
“그렇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네”
웹소령은 씁쓸한지 허를 찼다
 
“뭐 마침 잘됬네 지금 자네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이번에는 웹소령이 파커를 데리고는 연설이 진행중인 단상옆으로 갔다
 
“자네는 왜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군”
웹소령 이 단상 옆 무대 위 로 올라가는 계단앞에서 갑자기 물었다
 
파커는 손사레 를 치며 조용히 말했다
“저는 굳이 이런데 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네는 전쟁...아니 전설 그자체 인데”
웹소령 은 그래도 의아한지 다시 물었다 
 
“저는 동료를 희생해서 얻은 승리는 존경받을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흠...자네 아직도 배넌 을 생각하고 있나보군”
 
“어떻게 그걸 잊을수있겠습니까”
 
“그렇지...”
파커의 대답은 웹소령에게 가슴에 칼이 꽃이는듯한 통증과 함께 잊혀진 기억을 다시 회복시키는 충격요법으로 작용했다
 
“그렇다면 그의 희생을 알리면 되지않나”
 
“?“
 
“미래의 아이들이 전쟁의 포화에 휘말리지 않게 그의 희생을 알리고 자네가 겪은 참혹함을 그들에게 말해주면 되지 않나”
웹소령 이 반박하자 파커는 잠시 침묵에 빠졌다 
 
그러다가
“하지만 오늘 같은날 그런 이야기는..”
파커가 이렇게 이야기하자 웹소령은 말했다
 
“전승기념일은 승리를 기념하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전쟁을 겪었던 그날을 잊지않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날 이날이 제정된 이유라네”
 
“....”
 
“자네는 절대 방해자가 아니야 자네는 우리아이들을 전쟁에서 벗어나게 할 영웅이자 선배일 뿐이라네”
웹소령은 파커가 아무말도 못하자 그의 마음속에 있는 고민을 향해 충고라는 창을 찔러넣었다 
그 효과는 파커를 일으켜 세우기에는 충분했다
 
“한번해보죠”
 
“잘 생각했다네”
그말을 들은 웹소령은 무대 위로 올라가 파커에게 손을 내밀었다
 
파커는 그손을 잡고 올라갔다 올라가서 무대중앙으로 가려는순간 관중석에서는 힘찬 함성이 울려퍼졌다
 
“usa! usa! usa!"
 
웹소령은 그걸보고 손을 흔들었지만 파커는 처음보는 광경에 아무것도 못한체 입을 벌린체로 관중석을 지켜보기만 했다
 
함성이 서서히 끝나자 진행자가 말을하기 시작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드리죠 이분은 시애틀 후퇴전, 케스케이트폴 그리고 시애틀 공방전까지 단 한번의 패배 없이 적은 병력으로 적들을 섬멸한 적들에게 공포의 사신이라 불리던 파커 대위입니다
 
파커대위라는 이름이 불리자 관중석은 술렁거렸다
“정말이야?” “전설의 사나이인 그사람?” “생각하고 다르네” 등등 여러 이야기 가 나왔다
 
파커는 관중들의 술렁임이 끝나자 무언가를 이야기하려 입을 벌렸다 그러나 그 순간
 
‘펑’
무대옆 도로에서 폭팔소리가 들려왔다
찜하기 첫회 책갈피 목록으로

작가의 말

아직까지는 평화롭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전회

1회 프롤로그
등록일 2020-05-18 | 조회수 16

이전회

이전회가 없습니다

다음회

3회 침공
등록일 2020-05-23 | 조회수 10

다음회

다음회가 없습니다

회차평점 (0) 점수와 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단, 광고및도배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